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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극장 혜화당, ‘제1회 123 페스티벌 시상식’ 개최,

올해로 창립 10년을 맞이한 소극장 혜화당(대표 이승구)이 중극장 혜화당으로 도약을 위한 첫 신호탄으로 ‘제1회 123 페스티벌 시상식’을 개최했다.

123 페스티벌은 갈수록 상업화, 대형화되는 문화 산업의 한 가운데에서 연극의 깊이와 진정성에 대한 화두로 시작한 1인극 2인극 3인극 중심의 연극제로 2025년 1월 1일부터 2월 9일까지 5주간 총 5개 작품으로 진행되었다.

작품상 체크메이트 공연장면 (copyright. 국세정보와 밝은사회, 123페스티벌조직위원회)

123페스티벌 작품상으로는 극단 그럼에도 불구하고의 “체크메이트”가, 연기상에는 박연하 배우가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.

123 페스티벌 조직위원장(조진아)은 “연극의 꽃은 배우이며 소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감동은 인물을 제한한 1,2,3 인극을 통한 교감이 아닐까 했습니다. 배우 수를 제한한 만큼 작품의 구성과 연기에도 고뇌의 흔적이 보인 연극제였습니다. 내년도에는 배우와의 토크쇼와 관객 선정단 등 더 많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페스티벌 전당인 혜화당의 간판 페스티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” 라고 소감을 밝혔다.

편집부에서도 연극을 관람을 했었는데, 1,2,3 인극과 같이 인물을 제한한 연극이어서 더욱 집중을 할 수 있었다. 기획과 조직력의 내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. 그리고 연극을 진행하는 배우들의 감정선과 극의 흐름이 너무도 강렬하여 푹 빠져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남는다. 소셜미디어로 더욱더 개인화된 동시대에 몰입할 수 있는 최고의 연극무대였다고 할 수 있다. 앞으로 더욱 큰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2회 페스티벌에서 더 큰 성장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.

김선곤 편집장 소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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